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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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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0-01 00:00 조회1,4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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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 책 소개



요즘 ‘중2병’이 화두다. ‘중2병’과 함께 그 주인공이 되어버린

‘중2’에 대한 관심은 “북한이 중2가 무서워 남침을 못한다.”는

우스갯소리로 희화화 될 정도다. 웃고 넘기기에는 심각할

정도인지 학교와 가정에서는 그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중2병’이라는 말이 사춘기라는 말을 밀어내고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에서 빈번하게 쓰이게 되었다.

그런데 누구 하나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중2병’에 걸린 아이도, 부모도, 학교 선생님도. 모두 힘들다고만

하고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미리 예방할 수 있는지 답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고민거리를 해소하기 위해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는 갑작스럽게 변하는  중2병에 걸린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하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도와주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녀교육서이다.



수천 명의 부모와 500여 명의 10대들과의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용도

높은 해결책을 통해 ‘중2병’에 걸린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이해하고 부모-자녀간의 터닝포인트인 성숙한 관계 맺기

방법을 제시한다.



▶ 저자 소개



저자 :
이진아 (브랜드유리더십센터 소장)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및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경희대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4~1997년 고등학교에서 역사 교사로 재직하면서 지루한

역사 수업에 학생들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 수업법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외래교수 및 경희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서울여성재단 초빙교수, (재)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며 여성·청소년·부모 대상 리더십 강의 외에도 양성평등

교육, 여성·청소년 경력개발 전문가로 현장에서 매일 청소년과

학부모를 직접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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