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생각의 탐험" "과학자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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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기석
작성일16-12-01 20:15
조회1,8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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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재천 교수
자연과학계의 거장이며 우리 시대의 석학이지만,
다음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철저히 눈높이를 맞추는 눈높이 교육의 실천자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닮고 싶어 하는, 자연과학계의 거장이다. ‘시인의 마음을 가진 과학자’, ‘글쟁이 과학자’로 불리는 그는 청소년들 사이에선 중ㆍ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개미와 말한다〉 〈황소 개구리와 우리말〉의 작가로 더 유명하다. ‘문과적 소양을 갖춘 이과적 인재’라는,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원형인 셈이다. ‘통섭’이라는 개념을 처음 소개하였기에, ‘통섭의 대부’라는 별칭과 함께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구를 해왔으며, 대중과의 소통에도 성공하였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거쳐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이라는 공적인 임무를 맡고 있으며,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 생명다양성재단의 대표를 맡고 있다. 중고생들의 필독서가 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과학자의 서재》《통섭의 식탁》을 비롯하여 40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자연과학계의 거장이며 우리 시대의 석학이지만,
다음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철저히 눈높이를 맞추는 눈높이 교육의 실천자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닮고 싶어 하는, 자연과학계의 거장이다. ‘시인의 마음을 가진 과학자’, ‘글쟁이 과학자’로 불리는 그는 청소년들 사이에선 중ㆍ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개미와 말한다〉 〈황소 개구리와 우리말〉의 작가로 더 유명하다. ‘문과적 소양을 갖춘 이과적 인재’라는,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원형인 셈이다. ‘통섭’이라는 개념을 처음 소개하였기에, ‘통섭의 대부’라는 별칭과 함께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구를 해왔으며, 대중과의 소통에도 성공하였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거쳐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이라는 공적인 임무를 맡고 있으며,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 생명다양성재단의 대표를 맡고 있다. 중고생들의 필독서가 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과학자의 서재》《통섭의 식탁》을 비롯하여 40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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