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보내려면, 반드시 피해야할 고교 시절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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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ppiascience
작성일20-09-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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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보내려면, 반드시 피해야할 고교 시절 시행착오!>
우리 아이 공부 잘 하는거 맞나요?
명문대 입성 ? 모두 알다시피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는 우선, 공부를 잘해야 한다. 공부를 잘 하는 것의 의미는 중등 내신 성적이 아닌 고교 진학 이후 수능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4개의 과목 평균 2등급 이내 &고등 내신 2등급 이내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수능 혹은 내신 2등급 이내 성적의 다른 의미는 학생부 중심 전형이든, 정시 전형이든 서울 주요 20개 대학을 갈수 있는 성적을 말한다. 물론 여기에 똑똑한 자녀에 맞는 입시 전략이 붙으면 주요 7개 대학 이내도 들어갈 수 있다.
중학교 내신 성적을 신뢰할 수 없는 이유는 중학교 국영수 한반 90점 이상, 즉 절대 평가 1등급 학생들이 보통 25% 정도다. 25%의 수치를 가지고 고등 진학 이후 상대평가로 성적을 측정하는 고교 내신 등급으로 보면 23% 3등급 이내도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을 말한다.
이렇듯 중학교 내신 성적은 공부를 잘한다 못한다의 기준으로 확실하게는 믿을 수가 없으니, 객관적인 학습 능력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예를 들어서 학교 시험 말고, 외부 경시대회와 인증 시험, 그리고 학원 입학시험 혹은 처음 보는 다양한 외부 시험의 결과치를 가지고 있다면, 공부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고등학교 올라가서 겪는 학습 시행착오를 주목하라
고등학교 진학 후 아이들은 내신 11번과 수능시험 한 번의 결과로 대학이 결정된다. 고등학교 진학 후 고1 첫 중간고사와 수능 시험, 고3 첫 중간고사와 6월 모평에서 학생들은 성적에 대한 쇼크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 때 90점 이상 나와서 스스로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했던 벼락치기 내신형 아이들이 수능형태의 깊이 있는 심화 내신 문제를 만나고 나서 제대로 된 성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특히 고1 끝이 나고 전학을 가는 학생들이 많다. 공부를 잘한다는 소위 수능형 고등학교 학생들이 특히 전학을 많이 간다. 그 이유는 상위권 포진 고등학교는 상대평가에서 밀려서 좋은 내신 등급을 받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공부를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수능형 내신 문제에 대한 기반 학습 능력이 약하면 성적역전은 사실 어렵기 때문이다.
고1 첫 시험 쇼크를 줄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된 공부 습관을 중3때 까지 잘 장착시키고, 수능 대처능력을 높여 놓는 수밖에 없다. 진학사 조사를 보면, 고1 시험 성적 그대로 90%가 고3까지 간다고 한다.
고3 진학 후 첫 시험 쇼크는 반드시 피해야
고1,2 시절 보는 학교 내신과 모의고사는 그 학기에 배운 단기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가 되나, 고3 첫 중간고사와 첫 모의고사는 고1, 2 때 배운 내용의 개념 연계 형식으로 응용해서 출제 한다.단기 벼락치기 내신형 학생, 올바른 공부 습관이 장착이 되지 않고 선행 및 학원 몰두하는 스키마가 약한 학생들은 고3 올라가서 첫 시험 때 엄청난 쇼크를 받는다.
이런 충격을 받은 학생이 고3 때 되어 다 잊어버린 고1,2 내용을 허둥지둥 개념중심으로 총복습 한다고 하더라도, 배운 탄탄한 개념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수능형 실전 문제를 풀고 있는 상위권 학생들을 이길 가능성은 높지않다. 그래서 고1-2 학기중과 방학 때 만들어 놓아야 할 기반학습 전략은 너무나 중요하다. 이러한 전략 없이 무작정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 기다리는 것은 재수나 목표치 아래 대학에 진학 하는 것이다.
6월 재수생, 9월 반수생 군단이 몰려온다
다행히 잘 준비해서 고3 첫 번째 모의고사 성적은 등급이 좋았다고 하더라도 방심하면 안된다. 고3 6월 모평에 6만명 가량의 재수 군단이 몰려와 시험을 같이 보면 재학생들의 수능 등급은 평균 1등급 정도 떨어지고, 9월 모평에서 반수생 군단이 몰려오면 재학생들의 수능 등급은 평균 0.5등급 떨어진다는 통계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니 재학생이 정시로 명문대를 들어가기란 참 어려운 일인 것이고 N 수생이 점점 늘어나는 원인이다. 재수생과 반수생 군단을 물리치고 정시로 대학을 진학하려면, 개인에게 맞는 공부 습관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시행착오를 피하기 위한 전략적 수능형 학습법이 필요하다.
수능 학습법은 일반적인 학습법이 있고,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고난도 수능문제 대처 집중 학습법이 있다. 결론은 대학을 잘 가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
공부를 잘 한다는 의미는 결국 고교 진학 이후 수능형 고난도 문제가 포진된 학교별 내신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학습 역량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정시로 대학을 가고자 한다면 고3 6월 이후 재수생 군단과 싸워서 이길 만큼의 수능 성적을 뽑을 수 있는 학습 깊이를 예측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아이 공부 잘 하는거 맞나요?
명문대 입성 ? 모두 알다시피 명문대 진학을 위해서는 우선, 공부를 잘해야 한다. 공부를 잘 하는 것의 의미는 중등 내신 성적이 아닌 고교 진학 이후 수능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4개의 과목 평균 2등급 이내 &고등 내신 2등급 이내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수능 혹은 내신 2등급 이내 성적의 다른 의미는 학생부 중심 전형이든, 정시 전형이든 서울 주요 20개 대학을 갈수 있는 성적을 말한다. 물론 여기에 똑똑한 자녀에 맞는 입시 전략이 붙으면 주요 7개 대학 이내도 들어갈 수 있다.
중학교 내신 성적을 신뢰할 수 없는 이유는 중학교 국영수 한반 90점 이상, 즉 절대 평가 1등급 학생들이 보통 25% 정도다. 25%의 수치를 가지고 고등 진학 이후 상대평가로 성적을 측정하는 고교 내신 등급으로 보면 23% 3등급 이내도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을 말한다.
이렇듯 중학교 내신 성적은 공부를 잘한다 못한다의 기준으로 확실하게는 믿을 수가 없으니, 객관적인 학습 능력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예를 들어서 학교 시험 말고, 외부 경시대회와 인증 시험, 그리고 학원 입학시험 혹은 처음 보는 다양한 외부 시험의 결과치를 가지고 있다면, 공부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고등학교 올라가서 겪는 학습 시행착오를 주목하라
고등학교 진학 후 아이들은 내신 11번과 수능시험 한 번의 결과로 대학이 결정된다. 고등학교 진학 후 고1 첫 중간고사와 수능 시험, 고3 첫 중간고사와 6월 모평에서 학생들은 성적에 대한 쇼크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 때 90점 이상 나와서 스스로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했던 벼락치기 내신형 아이들이 수능형태의 깊이 있는 심화 내신 문제를 만나고 나서 제대로 된 성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특히 고1 끝이 나고 전학을 가는 학생들이 많다. 공부를 잘한다는 소위 수능형 고등학교 학생들이 특히 전학을 많이 간다. 그 이유는 상위권 포진 고등학교는 상대평가에서 밀려서 좋은 내신 등급을 받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공부를 열심히 한다 하더라도 수능형 내신 문제에 대한 기반 학습 능력이 약하면 성적역전은 사실 어렵기 때문이다.
고1 첫 시험 쇼크를 줄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된 공부 습관을 중3때 까지 잘 장착시키고, 수능 대처능력을 높여 놓는 수밖에 없다. 진학사 조사를 보면, 고1 시험 성적 그대로 90%가 고3까지 간다고 한다.
고3 진학 후 첫 시험 쇼크는 반드시 피해야
고1,2 시절 보는 학교 내신과 모의고사는 그 학기에 배운 단기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가 되나, 고3 첫 중간고사와 첫 모의고사는 고1, 2 때 배운 내용의 개념 연계 형식으로 응용해서 출제 한다.단기 벼락치기 내신형 학생, 올바른 공부 습관이 장착이 되지 않고 선행 및 학원 몰두하는 스키마가 약한 학생들은 고3 올라가서 첫 시험 때 엄청난 쇼크를 받는다.
이런 충격을 받은 학생이 고3 때 되어 다 잊어버린 고1,2 내용을 허둥지둥 개념중심으로 총복습 한다고 하더라도, 배운 탄탄한 개념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수능형 실전 문제를 풀고 있는 상위권 학생들을 이길 가능성은 높지않다. 그래서 고1-2 학기중과 방학 때 만들어 놓아야 할 기반학습 전략은 너무나 중요하다. 이러한 전략 없이 무작정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 기다리는 것은 재수나 목표치 아래 대학에 진학 하는 것이다.
6월 재수생, 9월 반수생 군단이 몰려온다
다행히 잘 준비해서 고3 첫 번째 모의고사 성적은 등급이 좋았다고 하더라도 방심하면 안된다. 고3 6월 모평에 6만명 가량의 재수 군단이 몰려와 시험을 같이 보면 재학생들의 수능 등급은 평균 1등급 정도 떨어지고, 9월 모평에서 반수생 군단이 몰려오면 재학생들의 수능 등급은 평균 0.5등급 떨어진다는 통계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니 재학생이 정시로 명문대를 들어가기란 참 어려운 일인 것이고 N 수생이 점점 늘어나는 원인이다. 재수생과 반수생 군단을 물리치고 정시로 대학을 진학하려면, 개인에게 맞는 공부 습관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시행착오를 피하기 위한 전략적 수능형 학습법이 필요하다.
수능 학습법은 일반적인 학습법이 있고,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고난도 수능문제 대처 집중 학습법이 있다. 결론은 대학을 잘 가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
공부를 잘 한다는 의미는 결국 고교 진학 이후 수능형 고난도 문제가 포진된 학교별 내신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학습 역량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정시로 대학을 가고자 한다면 고3 6월 이후 재수생 군단과 싸워서 이길 만큼의 수능 성적을 뽑을 수 있는 학습 깊이를 예측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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